3월15일부터 17일까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방한 관광 콘텐츠 페스티벌’에 참가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B2C뿐만 아니라 B2B 행사도 포함되어 있어 현지 여행업계에 비티메디를 소개하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15일 베이징 한국문화원 전시관에서 양국 200여 명의여행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B2B 트래블마트가 진행됬으며
16일부터 17일 양일간 베이징의 핫 플레이스 798 예술구에서 일반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한 홍보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사드 등의 이유로 중국 내 위축된 방한 분위기 전환과 한국 관광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